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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칸은 '하루에 하나씩 100일 성대모사' 콘텐츠를 통해 한 달 만에 2억 뷰를 모았고,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8.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그는 현재 가수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 발로 뛰며 노래하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고 있고, 최근 신곡을 발매해 자신의 계정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퉁퉁칸은 서울의 리라아트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다. 하지만 그는 다양한 예술계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을 날리고 싶다는 큰 꿈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만약 고등학교와 대입 준비에만 올인하는 평범한 선택을 했다면, 그의 재능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못했을 것이다. 대신 그는 크리에이터 활동에 몰두하며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배웠다.
퉁퉁칸은 기존의 '도전 1일차'처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형식보다는 시작부터 가장 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면서 자신 있어 하는 것을 내세워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모았다. 그리고 약속한 대로 성대모사 콘텐츠를 100일 동안 성실하고 꾸준하게 이어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진정으로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었다.
퉁퉁칸의 인스타그램 계정 자체가 그의 명함이 되었다. 덕분에 꿈을 이루기 위해 성우, 스트리머, 가수 등 다양한 멘토를 만날 기회도 훨씬 쉽게 얻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크리에이터 유준호가 피쳐링한 곡 '시간이 지나도'를 발매하면서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곡을 공유해주며 간접적인 홍보 효과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내가 크리에이터가 아니였다면 이런 관심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예술가는 작품에 투영한 내면의 매력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감정을 이끌어낸다. 크리에이터도 같은 본질을 공유한다. 꿈을 가진 사람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직접 실천까지 해볼 수 있는 기반과 원동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크리에이터가 되는 과정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확신이 흔들릴 수 있다. 퉁퉁칸은 NextGen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았고, 이를 계기로 '하루에 하나씩 100일 성대모사' 콘텐츠를 시작하고, 복장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다듬는 등 일관된 크리에이터로서의 정체성을 잡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는 또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펼치고 있다.